인간의 삶을 단순한 ‘기다림’으로 정의하고,
그 끝없는 기다림 속에 나타난 인간존재의 부조리성을 보여주는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이다.
노벨 문학상 수상작으로 부조리극의 정수로 평가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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